2009년 11월 21일
채점, 기말페이퍼
요즘은 제가 가르치는 수업의 과제 중 3번째 과제를 채점매는 중입니다.
월요일에 돌려주겠다고 호언장담은 해놨으니 맹렬히 채점을 매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 절대평가 하면 되는데 역시 사람은 익숙한 길로 가는 건지,
어느덧 학생들의 페이퍼를 이런 식으로 줄을 세우게 됩니다.
이거슨 채점맬 때만 펴놓는 보조책상 되겠습니다.
왼쪽부터 good-okay-needs work입니다.
...사실 첫 번째 과제 채점맬 땐 애들 글이 진짜로 심란해서 (A가 겨우 3명),
good-so so-bad로 분류를 했었는데,
오피스에 그렇게 포스트잍 붙여놓고 페이퍼 분류를 하자니 남의 눈이 좀 거시기해서 정치적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채점도 어느 정도 속도가 붙고 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가끔 정말 손도 못 댈 정도로 심란한 글들이 있기도 해서 머리가 아파요ㅠㅠ
제 오피스메이트들은 그냥 텔레비전 틀어놓고 보다가 광고 나오면 채점매고, 그런 식으로 한다던데, 효과가 있으려나.
아무튼 요새는 기말 페이퍼 주제도 생각해야 되서 머리가 아픕니다.
사실 쓰고 싶은 주제가 있었는데 수업의 방향과 틀려서 기각.
두번째로 생각한 것은 자료가 부족한듯 하여 패스.
지금 세번째와 네번째가 머리속에 있는데 세번째는 제가 싫어하는 비평가를 읽어야 하므로 아마 패스일듯...
결국은 네번째로군요.
...하지만 두번째 주제에 맞춰서 책도 다 빌려놨는데!!ㅠㅠ또 반납하고 새로 빌려야하나...
아무튼 그 덕에 지금 책상 꼬라지가 아주...
...음 이건 그냥 제가 정리를 안해서 꼬라지가 거지같은 거군요.
주말에 청소하고 정리해야지.ㅠㅠ
이래서 그냥 학교 가서 공부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오피스야 어차피 지저분한 거잖아? 그리고 도서관에 가면 어쩔 수 없이 책을 들고 돌아와야 하고...-_-
아무튼, 잘 지내고 있습니다.^ㅁ^
월요일에 돌려주겠다고 호언장담은 해놨으니 맹렬히 채점을 매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 절대평가 하면 되는데 역시 사람은 익숙한 길로 가는 건지,
어느덧 학생들의 페이퍼를 이런 식으로 줄을 세우게 됩니다.

왼쪽부터 good-okay-needs work입니다.
...사실 첫 번째 과제 채점맬 땐 애들 글이 진짜로 심란해서 (A가 겨우 3명),
good-so so-bad로 분류를 했었는데,
오피스에 그렇게 포스트잍 붙여놓고 페이퍼 분류를 하자니 남의 눈이 좀 거시기해서 정치적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채점도 어느 정도 속도가 붙고 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가끔 정말 손도 못 댈 정도로 심란한 글들이 있기도 해서 머리가 아파요ㅠㅠ
제 오피스메이트들은 그냥 텔레비전 틀어놓고 보다가 광고 나오면 채점매고, 그런 식으로 한다던데, 효과가 있으려나.
아무튼 요새는 기말 페이퍼 주제도 생각해야 되서 머리가 아픕니다.
사실 쓰고 싶은 주제가 있었는데 수업의 방향과 틀려서 기각.
두번째로 생각한 것은 자료가 부족한듯 하여 패스.
지금 세번째와 네번째가 머리속에 있는데 세번째는 제가 싫어하는 비평가를 읽어야 하므로 아마 패스일듯...
결국은 네번째로군요.
...하지만 두번째 주제에 맞춰서 책도 다 빌려놨는데!!ㅠㅠ또 반납하고 새로 빌려야하나...
아무튼 그 덕에 지금 책상 꼬라지가 아주...

주말에 청소하고 정리해야지.ㅠㅠ
이래서 그냥 학교 가서 공부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오피스야 어차피 지저분한 거잖아? 그리고 도서관에 가면 어쩔 수 없이 책을 들고 돌아와야 하고...-_-
아무튼, 잘 지내고 있습니다.^ㅁ^
# by | 2009/11/21 12:34 | 트랙백 | 덧글(10)








